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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부서진 입가에 머물다>
난
많이 어지럽고 불안해서
위태로운 모습으로
찢어진 심장을 붙여보려
我
很暈 很不安
這樣岌岌可危地
想去癒合破碎的心
이런 날 안아줘
아무 말 말아줘
천마디 말보단
기대 쉴 수 있는 어깨를 내게 줘
請這樣擁抱我
什麼都不要說
比起千言萬語
給我一個可以依靠的肩膀
난
많이 모자라고 부족해서
널 채울 수가 없어
괴로운 마음에 다시 혼자 되고
지겨워
我
有很多不足的地方
無法填補你
痛苦的心中再次剩下自己
厭倦了
이런 날 안아줘
아무 말 말아줘
천마디 말보단
기대 쉴 수 있는 어깨를 내게 줘
請這樣擁抱我
什麼都不要說
比起千言萬語
給我一個可以依靠的肩膀
힘들다 말하는 그 순간 모두 떠나버리죠
타인의 짐까지 짊어지기엔 이 세상이 너무 벅찬 걸
在說很累的瞬間 大家都離開了吧
在這世界中要去揹負別人的包袱實在太讓人疲乏
이런 날 안아줘
아무 말 말아줘
수많은 말로 날 위로 안 해도 돼
이젠 다 익숙해
擁抱這樣的我
什麼都不要說
不用說數萬句話來安慰我
現在都習慣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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